완도군은
완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달 전복과 멸치, 아귀, 바지락 등
해면어획물 4종을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수산물 안전성검사센터에 의뢰한 결과
항생제 잔류검사나 중금속 함유량 검사에서
안전성과 위생상태 등 식품허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