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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영산도 '명품마을' 조성

입력 2012-06-11 22:05:30 수정 2012-06-11 22:05:30 조회수 0

◀ANC▶
신안군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는 흑산면 영산도 국립공원 명품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간추린 소식을 홍영훈 아나운서가 ..
◀VCR▶

오늘 협약에 따라 영산도에는 10억 원이
투자돼 섬마을 색채 디자인 환경정비와
특산품 판매 시스템 구축 등 5개 분야
19개의 명품마을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남지역 특성화고 출신 학생 68명이
최근 한화그룹 신입사원 공채에 합격하는 등
올들어서만 삼성그룹 28명, 광주은행 17명 등 특성화고 출신의 대기업 취업이
잇따르고있습니다.//

전라남도의회가 구축한 전자회의 시스템은
대형 화면을 통해 의원 출석현황과 의사일정을
알리고 의원석 의정단말기를 통해 전자투표와
각종 자료 검색 등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무안군은 태평양전쟁 강제동원 희생자에
대한 위로금 신청접수를 이달 말로 마감합니다.
무안 관내에서는 지금까지 132명의 신청자가
12억2천만 원의 위로금을 받았습니다.//

MBC뉴스 홍영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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