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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뽕할머니 지역 캐릭터로 재탄생

입력 2012-06-11 08:11:09 수정 2012-06-11 08:11:09 조회수 0

한국 콘텐츠진흥원의 지역 전통소재
캐릭터 개발 지원 사업에
진도군의 뽕할머니 설화와 곡성군의
도깨비 설화가 선정됐습니다.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은
뽕할머니 설화와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연계한 캐릭터 상품 개발등에
내년 4월까지 3억 3천여만원이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지자체에서 개발한 20여종의
캐릭터 가운데
함평나비축제 관련 캐릭터를 제외하고는
상품 개발과 지속적인 판매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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