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순수 민간단체로 출범해
매달 전국 유명인사 초청강연을 가져온
장흥학당이 이 달로 400회 연찬회 기록을
세웠습니다.
장흥학당은 1994년 11월
당시 손수익 전 교통부장관을 중심으로
장흥지역 유지 등 300여 명으로 구성된
사단 법인체로
정계와 학계 문화계 등 각계 유명 인사를
초빙해 매달 두 차례조찬 연찬회를 열면서
지역 정신의 견인차 역할을 18년째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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