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득 목포시장과 박지원 의원은
오늘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목포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압해-화원간 국도 77호선
연결도로 개설사업비 백억 원을 비롯해
목포-보성간 철도 건설 천5백억 원,
목포신항 510억 원,호남-제주간 해저고속철도 용역비 백억 원 등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