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강진군 도서관이 인문학 국비사업에
선정돼 무료 강좌를 엽니다.

대불대가 세한대로 학교명을
바꿉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을 홍영훈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ＥＮＤ▶

◀ＶＣＲ▶

강진군 도서관은
오는 11일부터 3차례에 걸쳐 강진 영랑생가,
시문학파 기념관 등에서 '마음의 행복 그리고
책'이란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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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대불대학교가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의
인가를 받고 교명을 세한대학교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번 교명 변경은
이미지 쇄신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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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본부는 지난 해 3월부터
교육청 각급 기관이 전남교육사랑카드를
사용하며 발생된 5억8천여 만원의 복지기금을
전라남도교육청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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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법성포 단오제가 국가 지정문화재인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됩니다.
법성포단오제는 씨름과 그네타기 등
단오의 각종 놀이, 국악과 농악경연,
전문 예인의 초청공연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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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오늘(7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체육대회를
열과 친선과 화합을 다졌습니다.
MBC뉴스 홍영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