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산 학교급식재료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수도권 소비자 초청 유기농 체험행사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서울 방학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80여명을 초청해
무안 몽탄 친환경 농업단지에서
모심기와 우렁이 넣기 체험 행사를 가진데 이어
6월중 유기농 체험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올해 10차례 천여 명을 초청하는
친환경 농촌체험 관광상품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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