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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동포들 남도국악원서 '모국' 체험

박영훈 기자 입력 2012-06-02 08:10:48 수정 2012-06-02 08:10:48 조회수 0

러시아 사할린 재외동포 2세와 입양아 들이
국악체험에 나섭니다.

남도국악원과 러시아 사할린 한국교육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러시아 카레이스키 클럽 학생들과 사할린
에트노스 예술학교 학생,교사들이 참여해
오는 5일과 11일, 각각 4박 5일 일정으로
국악체험과 더불어 진도지역 관광지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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