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3함대는 제17회 바다의 날을 맞아
오늘 대불항에서 한국 최초의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왕함' 공개행사를 열고
영화 상영과 기념촬영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세종대왕함은 7천6백톤급으로
천 여개의 표적을 탐지하고
그 중 20개를 동시에 공격할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