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40분쯤
목포시 대양동의 한 골목길에서
54살 이 모 씨가 몰던 어린이집 승합차가
방향을 바꾸다 논두렁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와
어린이집 원생 3살 한 모 양등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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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05-24 22:05:48 수정 2012-05-24 22:05:48 조회수 13
오늘 오전 9시 40분쯤
목포시 대양동의 한 골목길에서
54살 이 모 씨가 몰던 어린이집 승합차가
방향을 바꾸다 논두렁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와
어린이집 원생 3살 한 모 양등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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