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완도 명사십리 등 도내 해변이
오는 25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엽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홍영훈 아나운서 입니다.
◀ＶＣＲ▶
완도 명사십리와 신안 우전 등
14개 해변이 오는 25일 개장 행사를 갖고
피서객을 맞이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7월 초까지 도내 65개 해변이 잇따라
개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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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은 고추 계약재배사업 추진 물량을
지난 해보다 33% 증가한 천200톤으로 확대해
수급안정을 통한 가격조절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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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순 회장의
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으로
공석이 된 제21대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 의원총회가
오는 29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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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2 문화의 집 축제가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해남문화예술회관과 군민광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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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우드랜드와 완도수목원이
산림치유와 학습공간 조성, 활용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내용의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했습니다.
MBC 뉴스 홍영훈 입니다.////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