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는
무안과 영암은 동북아 관광,물류 중심지로
육성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지사는
오늘 무안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다양한 국제노선 유치와 경비행기의 지속적인
취항으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영암은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F1 대회 등
복합적 자원을 가지고 있다며
동북아 신산업, 문화,관광 도시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