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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

입력 2012-05-15 22:05:47 수정 2012-05-15 22:05:47 조회수 0

전남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
의심환자가 사망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순천에 사는 77살 추모씨는 지난 3일
비브리오패혈증 의심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숨졌습니다.

올해들어 전남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의심환자가 숨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예년보다 3개월 가량 빠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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