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역 대형마트 3곳이
유통산업발전법 관련 조항에 따라
어제(22일) 의무휴업을 실시했습니다.
롯데마트와 이마트, 홈플러스 목포점 등
대형마트 3곳은 넷째주 일요일을 맞아
문을 닫고 휴업을 실시했으며,
준 대규모 점포인 롯데슈퍼도
강제 휴업 했습니다.
이들 대형마트의 강제휴업은
지난 10일자로 공포된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앞으로도 매월 둘째 넷째주 일요일은
의무휴업이, 오전 0시부터 오전 8시까지는
문을 열 수 없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