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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승마체험 등 말산업 지원사업 33억원 투입

신광하 기자 입력 2012-04-23 08:11:00 수정 2012-04-23 08:11:00 조회수 0

전라남도가 올해 말 관련 산업에
33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사업별로는 초중고교생
천2백명을 대상으로 한
학생승마체험에 4억천만원을 지원하고,
장흥대덕종고의 말 특성화 사업에
10억원 등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생 승마체험 사업을 강화해
전남도 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확보한 1억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모든 초중고교에서
학생승마체험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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