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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4.19혁명 52주년(R)

양현승 기자 입력 2012-04-19 22:05:37 수정 2012-04-19 22:05:37 조회수 0

◀ANC▶
4.19 혁명 52주년입니다.

전남에서도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홍영훈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전라남도와 목포시는 공동으로
목포 달맞이공원 4.19 민주혁명 기념비
앞에서 참배식을 열고, 혁명 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위로했습니다.
///
전라남도는 오늘 중국 산동성 여행사연합회와
여수세계박람회 중국 관광객 1만명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중국
화동지역 2만명 유치에 이어 두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
해양경찰은 다음 달 말까지
낚시객들이 몰리는 항포구와
갯바위 등에서 순찰횟수를 늘리고
승선정원 초과, 미신고 영업이나 입출항,
안전장비 비치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
신안군은 최근 '이장의 임무와 실비변상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이장 343명에 대해
상해사망 1억 원 규모의 단체상해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MBC뉴스 홍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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