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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내년 현안사업 천4백 억 요구

입력 2012-04-18 22:06:06 수정 2012-04-18 22:06:06 조회수 1

정종득 목포시장과 박지원 국회의원은 오늘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을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이 국책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습니다.

정시장 일행은 이 자리에서 목포-보성간
철도건설비 천억 원과 대양산단 진입도로 개설
백90억 원,
압해-화원간 국도 77호선 연결도로 건설사업
백억 원,
호남-제주간 해저고속철도 건설사업 백억 원 등 모두 천4백억여 원의 현안사업비를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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