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레저 스포츠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 특화시설을 활용한 특색있는 행사가
연중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8월까지 영산강 죽산보 일원에서
요트와 래프팅 등
주말 무료 수상레저 체험교실과 강습회를 열고
영암 F1 경주장에서는 자전거 대회를
신안 임자 대광 해변에서는 해변 말 축제를
열기로 했습니다.

도는 올 한해 21개 레저 스포츠대회와
이벤트를 열어 2만5천여 명의
레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