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지난 6일부터 나흘간 계속된
왕인문화축제장에
일본과 중국 관광객 만여 명을 포함해
모두 51만3천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축제기간동안 이상기온으로
벚꽃이 피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번주부터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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