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애호가들의 큰 잔치인 초의문화제가
오는 27일부터 이틀동안
해남 대흥사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초의문화제는
조선후기 우리 차의 부흥을 이끌었던
초의선사의 다도정신을 받들고 계승하기 위해
지난 1992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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