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서 남해안 7개 섬 지역 자치단체장들이
오늘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
창립식을 갖고 본격 업부에 들어갔습니다.
경남 남해군 유배 문학관에서 열린
창립행사에는 신안과 완도, 진도군을 비롯해
남해군과 인천시 강화, 옹진군,
경북 울릉군 등이 참여했습니다.
협의회는
섬의 획일적인 개발 발전 전략에서 벗어나
공동 번영과 문화와 관광, 교육 의료 주거 등
국가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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