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명품 여행상품 30개가 선정돼
본격 운영됩니다.
남도 명품 여행상품은 5개 주제로
문화와 슬로시티, 섬, 생태,
국제행사 연계상품 등 30개 패키지로
국내 대형 여행사가 포함된
수도권 22개 여행사가
오는 8월말까지 판매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남도 명품 여행상품을
저소득층의 문화관광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해, 여행 바우처 사업과 연계해
도내 3천7백명의 바우처 사업 대상자에게
혜택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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