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전남지역에서는 2천4백25ha의 면적에
4백87만그루의 나무가 심어질 예정입니다.
오는 4월15일까지 계속되는 식목사업은
모두 백69억원이 투입돼
편백과 녹나무, 황칠 등이
주택가와 농경지 등에 심어집니다.
전라남도는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수종을 선택하고,
기후변화와 재난 재해에 대비한
식목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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