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쯤
해남군 화원면 화력발전소 건립 반대
대책위원회의 컨테이너 사무실로
50살 김 모 씨의 트랙터가 돌진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 일부가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화력발전소 건립을 둘러싼
주민 찬반 갈등 때문인 것으로 보고
이 씨를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양현승 기자 입력 2012-03-08 22:05:31 수정 2012-03-08 22:05:31 조회수 1
오늘 오후 6시쯤
해남군 화원면 화력발전소 건립 반대
대책위원회의 컨테이너 사무실로
50살 김 모 씨의 트랙터가 돌진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 일부가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화력발전소 건립을 둘러싼
주민 찬반 갈등 때문인 것으로 보고
이 씨를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