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난 해 1년동안
도내 땅값과 토지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땅값은 평균 0.949% 올랐고
토지거래량은 16만 8백여 필지로
전년도보다 10%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여수가 2.2%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광양, 고흥, 구례, 해남 순으로 나타났으며
상승 원인은 여수는 세계박람회 개최와
경도특구개발, 광양은 산단개발,
고흥은 연륙교 건설 등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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