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무안지역 특산물인 양파를 활용한
비브리오 패혈증 항균 효과 연구사업을
추진합니다.
연구원은
양파의 항균효과를 확인해 약제화하면
해마다 반복되는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 발생을 억제하고 사망환자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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