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꼬막과 새꼬막 인공종묘 생산 핵심기술 2건을 특허청에 특허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과학원이 개발한 꼬막 인공종묘 기술은
전남 강진의 한 민간업체와 3년동안
공동연구를 벌인 끝에 지난 해 성공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해양과학원은
이 기술이 대중화되면 인공종묘 사용으로 인한 꼬막과 새꼬막 생산량이 많아져
양식어가의 소득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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