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해남*완도*진도지역 총선에 출마한
모 예비후보자의 당내 경선 지지를 부탁하며
완도 지역 주민 19명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김 모 씨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4월 총선과 관련해
전남선관위는 지금까지 54건의
불법 선거운동을 적발해 10건을 고발하고
3건을 수사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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