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나무심기 사업이 펼쳐집니다.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은
오는 4월15일까지 사업비 백69억 원을 투입해
도내 2천4백여 ha에서 4백8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나무심기 사업은
해안도로와 저수지, 마을 등
지역별로 상록수 중심으로 펼쳐지며
장성 편백림과 득량만 난대 특화숲 등에는
황칠과 가시, 후박, 고로쇠 나무가
심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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