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투자사 철수로 위기를 맞은
무안 한중산단 계속 추진여부는
국내 출자사 지분 정리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안군은
투자지분 철수를 결정한
중국업체 2곳의 최고위 관계자들을 만난 결과
중국측이
얽혀있는 한중산단 국내 출자사 지분 문제를
조속히 정리하고 특수목적법인의
국내 임원진 인적쇄신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군은 한중산단 국내 출자사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있는 D 건설사와 협의를 한 뒤
다음달 쯤 중국측과 재논의를 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