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9천7백26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도록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분야별로는 F1 경주장을 연계한
차부품 브랜드화 연구사업에 2백18억원,
흑산도 소형공항 건설 백억원,
해양플랜트 지원선 연구센터 80억원 등
모두 229건으로 총사업비로 환산하면
17조 9천억원에 달합니다.
전라남도는 미래성장동력과 첨단산업 유치를 목표로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도내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신규사업의 경우 장기계획을 수립해
발굴,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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