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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호남 불출마 이어져(R)

입력 2012-02-09 22:06:03 수정 2012-02-09 22:06:03 조회수 0

◀ANC▶

민주통합당의 5선인 박상천 의원이 오늘
4ㆍ11 총선 불출마를 선언해
호남 불출마 현역의원이 6명으로 늘었습니다.

간추린 소식 임사랑 아나운서
◀END▶
박 의원은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불출마를 결심했으며 물갈이론과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호남 불출마 선언 의원 가운데
정세균, 정동영 김효석, 유선호의원은
서울에서 출마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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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갑 평화민주당 전 대표가
4.11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무안 신안 선거구에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무안 신안 선거구 예비후보는 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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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토론회가
내일 전남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려
FTA를 통한 지역 수출산업의 과제와 전망,
지역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와
심층 토론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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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봄 여행철 남도 대표 관광지로
강진 백련사 동백숲과 목포 유달산 개나리,
여수세계 박람회등 25곳을 확정하고,
전국적인 홍보활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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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일, 나철, 서재필, 왕인, 윤선도, 이난영, 이순신, 장보고, 정약용, 정철, 초의선사,
허백련 등 전남을 빛낸 역사적 인물
12명의 흉상이
올해 말까지 남악신도시에 설치됩니다.

mbc news 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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