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선관위는
장흥 강진 영암 선거구 예비후보자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광주지검 장흥지청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 달 10일 출판기념회를 열면서
선거구민에게 자신의 경력을 기재한 초청장
5천 매를 배부하고,
자신의 홍보영상 상영과 함께
가수 4명을 초청해 무료공연을 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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