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내 11개 항만시설에
올해 5백89억 원이 투입돼 대대적인 시설정비가 펼쳐집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홍도항 동방파제 백50미터 신설에
백20억 원이 투입되고
홍도항, 거문항, 나로도항 등 3곳에
67억 원이 투입돼 연말까지 여객터미널이
신축될 예정입니다.
또 강진 신마항 건설 50억 원,
완도항여객선 터미널 신축 설계비 5억 원,
팽목항과 갈두항 정비사업에
각각 32억 원과 20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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