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희망 2012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입니다.

완도군 노화읍 내리 최일씨께서 2백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완도군 금일읍 감목리 백17만3천원,

신지면 대평리 백만원,

신지면 동고리 백만원,

노화농협에서 백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노화읍 북고리 청년회에서 백만원,

학림건설 이대남 대표께서 백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청해개발 30만원,
공고지 경로당 10만원,
위양천씨 20만원,
기석자원 3만원,
이로동 사랑의 모금함 7만백원,

목포제일중 2학년7반 2만6천4백10원,
무궁화 33호 10만원,
박영동 대표 50만원,
전남서부수퍼마켓 협동조합 20만원,
김문수씨 3만5천원,

김보현 학생 2만5천원,
최방욱, 최용진씨 각각 10만원,
강승호씨 20만원,

마삭리 10만원,
둥지가요방 20만원,
김형익씨 10만원,
노화읍 노인회장단 29만원,
천구리 30만원,

이경희씨 10만원,
완도군 슬로시티 추진위,
소안수협 청산지점,
진도유통에서 각각 20만원씩
진산리 37만원,

청산이웃사랑 나눔봉사회 10만원,
대림건설 30만원,
청산한의원 10만원,
모동리 20만원,
도청2리 70만원,

현대삼호 4차 10만원,
현대삼호 4차 노인정에서 2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