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위한
전남네트워크가 설립돼 오늘
창립총회가 열렸습니다.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전남네트워크에는 경실련 전남협의회가 주축이 돼
도내 시민사회단체와 종교, 경제단체 등
52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의 고용을 활성화하는
사회적 기업 설립과 제품 판매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오늘 창립식 행사장에는
전남지역 65개 사회적 기업 가운데
8곳이 전시관을 열고 제품판매와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