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의회는 오늘
"해남군 화원면에 추진 중인 유연탄을
이용한 화력발전소 건립계획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군의회는 성명을 통해
"화력연료를 이용한 5000㎿(메가와트)의
대규모 화력발전소가 건립되면 피해는
해남군만이 아닌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신안군까지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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