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5시 40분쯤
해남읍의 한 상가 사무실에서
원인 모를 폭발 사고가 발생해
주인 47살 이 모씨 숨지고
사무실 5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숨진 이씨의 사무실은
헌집 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경찰은 폭발 사고가 일어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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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1 22:05:38 수정 2012-01-21 22:05:38 조회수 1
오늘 아침 5시 40분쯤
해남읍의 한 상가 사무실에서
원인 모를 폭발 사고가 발생해
주인 47살 이 모씨 숨지고
사무실 5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숨진 이씨의 사무실은
헌집 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경찰은 폭발 사고가 일어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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