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전남네트워크가 설립돼 오는 27일
창립총회를 갖습니다.
전라남도와 경실련전남협의회 등이
주축이 된 사회적기업네트워크에는
도내 시민사회단체와 종교, 경제단체 대표 등 52명이 참가해 사회적 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사회적기업 전남네트워크는
4명의 상임공동대표와 20명의 공동대표로
구성돼 있으며,
출범이후 사회적 기업 후원사업 등을
본격화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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