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내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장성과 구례, 담양과 곡성 등
도내 8개 시군에서 고로쇠 수액채취가 시작돼
3월 말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올해는 도내 680가구가
모두 3천 헥타르에서 지난 해보다 25% 증가한
122만 리터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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