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저소득 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스포츠 바우처 사업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영암군의 스포츠 바우처 사업은
지역 수급자 가정과 차상위계층의
만7살부터 만19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달 최대 7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올해는 지난해 보다 10명 증가한
40명으로 확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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