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문화상품 개발사업에 착수합니다.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의 전통예술과 자연, 역사 등 문화자원을
체험과 공연, 교육프로그램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 하기 위해
22개 시군과 문화콘텐츠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지원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문화산업진흥원은 이 가운데 2개 기관을 선정해 3천만원씩 사업비를 지원하고,
과제별로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 그룹을 운영해 사업의 완성도와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