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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전남 예비후보 45명 등록

신광하 기자 입력 2012-01-13 19:05:55 수정 2012-01-13 19:05:55 조회수 1

4.11 총선을 앞두고 전남지역에
45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쳐
3.75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남선관위에 따르면
19대 총선 공직사퇴시한인 어제(12일)까지
전남 13개 선거구에 45명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고 6명의 공직자가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했습니다.

고위공직자로는
이개호 전 전남행정부지사와
서삼석, 황주홍, 노관규씨 등 시장군수가 3명, 지방의원중에는 유현주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도의원이 총선출마를 위해
공직을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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