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농어촌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색깔있는 마을' 육성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특화품목이나 유기농 등
마을핵심 자원을 테마로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고
농어촌관광형, 생활기반형 등 분야에 맞게
오는 2015년까지 1000개의 색깔있는 마을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대한민국 농어촌마을 대상'에서
강진 달마지마을 등이 정부포상을 받았으며
전남지역 농촌체험마을에 126만명의 탐방객이
다녀가 131억원의 농가 소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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