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백50억 원 규모의 융자금을 지원합니다.
영암군은 광주은행 등
3개 시중은행과 150억 원 규모의
협조 융자금 조성을 마친데 이어,
업체별로 2억 원 이내에서 2년 거치
일시상환조건으로 융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영암군은
지난 2천8년부터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조성해
현재 32억 원을 조성했으며,
오는 2천15년까지 50억 원의 기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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