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백32개 농촌체험마을 방문객이
최근 일년새 백26만명을 넘어서,
매출액 백31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일년 전보다 방문객은 66%
소득은 14% 증가한 것으로,
마을당 평균 방문객은 9천5백 명,
마을당 소득은 1억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주5일 근무제가 정착되고
주5일 수업제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면
도시민의 농촌 체험관광 수요는
더욱 급증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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