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자력본부가
원전 안전대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영광원자력본부는
무안과 장성 등 4개 시군 의회 의장단이 건의한
현행 8 ~10km 범위로 지정된 비상계획구역을
40km로 재조정, 원전 지원금지원 등의 의견을
본사와 영광방사능방재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안과 장성 등 4개 시군 의회 의장단은
지난해 말 영광원전을 방문해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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