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주관한 세계일류상품에
완도 글로리아수산에서 생산한 말린전복이
선정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2001년부터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의 품목을‘현재 일류상품'으로 인증하고 향후 3년내 진입 가능품목을
‘차세대 일류상품’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완도 글로리아수산의 말린전복은
‘차세대 일류상품’에 속해 있으며,
홍콩·중국·미국·캐나다·일본 등으로
수출되는 등 연간 25억여원의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