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숙박 관련 기업들이 전남에 유치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도청 정약용실에서
에스제이한미 등 5개 기업과
무안, 목포 등에 관광호텔, 한옥단지를
조성하는 88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도내 관광숙박 시설은
호텔 38개소, 관광펜션 7개소 등으로
전국대비 4%에 불과해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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