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월출산과 구례 지리산 등이
케이블카 설치 시범 사업지구로 선정됐습니다.
환경부는
제93차 국립공원위원회를 열어
기(氣) 체육공원에서 천왕봉 인근 지봉 2Km를
연결하는 영암 월출산 등 전국 7곳을
케이블카 시범 사업지구로 선정하고
현장확인, 의견청취 등을 통해 내년 초,
최종 시범대상 사업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케이블카 설치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어
향후 논란도 예상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